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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입었던 헐렁한 조리복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작성자 a.mont(ip:)

작성일 2016-03-07

조회 81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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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취미로 요리를 하다 이번에 개인 식당 창업을 준비중인 초보 사장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구입한 하얀색 조리복이 너무 낡아서 새로 준비하려고 찾다가

 '예쁜 조리복'이란 키워드로 검색한 a.mont에서 조리복 2벌과 앞치마를 구매하였습니다.

키는 184cm이고 82kg의 체격입니다.

다른분의 후기를 읽고 저도 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팔이 긴 편이어서 핏은 좋지만

팔 길이는 좀 짧은 느낌입니다.

와이셔츠도 기성품은 항상 소매가 짧아 몇몇 브랜드만 입을 수 있는 편이어서

정상 체형을 가지신 분은 멋있게 입으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재료 준비를 시작하는 관계로

음식 사진 및 착용 사진은 추가 주문할때 다시 올릴께요.


우선 매장 전경과 구매한 옷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올립니다.

온수역 근처에 잔치국수전문점은 하나 뿐이니 생각날때 한번 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포토리뷰 원글 링크]

http://a-mont.com/board/gallery/read.html?no=4966&board_no=8#none



첨부파일 bcb62b41267a0b2e33c54122be25633b.jpg , 다원국수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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