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빵이 만나는 곳 Touch 183



커피와 빵이 만나는 곳 Touch 183 by 에이몬트

화창한 날 방이동에서 유명한 카페지만 빵이 너무나 맛있기로 유명한 Touch 183을 다녀온 Editor

큰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는 Touch 183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방이동 핫 플레이스 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향긋한 빵냄새와 손님들로 가득 차있던 Touch 183.





Touch 183을 이끌어 가고계신 사장님이시자 에이몬트 유니폼과 에이프런을 입고 계신 오늘의 쉐프님이세요.

방이동 태생의 사장님은 방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고

정직한 빵을 만들어 좋은 솜씨와 좋은 손길의 의미

Touch 와 방이동 183번지가 만나

Touch 183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철저하게 당일 생산만으로 판매되는 빵들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침에 빵이 잘 나오면 첫번째로 행복하시고

자신이 만든 빵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것에

두번째 행복이 찾아오신다는 사장님





아직 신혼이신 사장님의 와이프 분이세요

회사를 그만두시고 카페에 나와 홀을 봐주시는 미모의 사모님은

카페에 들어가시면 환한 웃음으로 인사해 주세요.





1층에 들어서면 정면에 빵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더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분.

그리고 저희 에이몬트 유니폼과 에이프런이

더욱 빛이 났던 이유는

촬영을 하시는 지도 모르실 정도로 일에

열중 하시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해요.





지하로 내려 가는 계단.
유럽에 온듯 한 기분이었어요.





계단을 내려와 보니 집에 와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안락하면서 깔끔한 지하 1층 홀





부분 부분 인테리어에 많은 정성이

들어간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사장님의 친누나분께서

미술을 전공 하신 이유가 아닐까요.





분위기 있는 사진 작품들은

사장님의 장인어른께서 직접 촬영 하신 작품들.





맛있는 빵과 커피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Touch 183.





사장님의 에이프런에 묻은 밀가루들의 정성 처럼

항상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그런 Touch 183이 되길.



Touch 183 I 서울 송파구 방이동 183 보원빌딩 1층



01. 민트 에이프런(AA1414)



02.쉐프복(AJ1528)



03. 에이프런(AA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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