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eshness of the city, Grit918




The freshness of the city, Grit918 by 에이몬트

교대 역 11번 출구를 나가면 도심 속에서

도심 같지 않은 아지트가 있다하여 우리는 그곳을 찾아갔다.




넓지막한 통유리속으로 신선한 야채와 온갖 과일들이 보였다.



 

 

 

유럽 유명한 골목시장에 온듯한 느낌의 가판대는

더위로 지친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기에 적당했다.


 

 

아직 오픈한지 2달밖에 안된 그릿918의 1층 모습.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에

2차 산업혁명시대 고급풍 느낌이 나는 레스토랑 같은 그릿918.

에이몬트는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고 있었다.




촬영 도중 우리는 베이커리 셰프님을 만나볼 수 있었다.

원래 건축 설계 디자인을 전공하신 셰프님은

어릴적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맞은편 빵집을 보고 빵에대한 흥미가 생기셨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만들면 만들수록 끝이 없는 무궁무진한 빵의 맛,
디자인 등 그 매력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숙제를 안고 살아가고 계시다.

어릴적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맞은편 빵집을 보고 빵에대한 흥미가 생기셨다고 한다.



셰프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공간을 보여주신다며 지하로 향하셨다.



그레이 컬러의 계단을 따라 내려 가니
마치 와인 숙성 공장 같은 느낌의 Bar들이 나란히 보였다.



나라별 종류별 설치되어 있는 맥주들은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곳에서도 우리 에이몬트의 모습이 보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전국 어딜 가나 우리 에이몬트와 함께 하는 곳이 많았다.

그만큼 노력의 결실이 맺어 지는 느낌이 드는 에디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장소들을 위해
오늘도 에디터는 열심히 전진하고있다.


Grit918 I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5-5


01. 쉐프복 scarf slim chef jacket white - hidden button #AJ1459





02. 모자 Beret #AH1540 Check





03. 셔츠 urban pattern shirt navy #AS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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