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의 가치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떡의 명품 브랜드, 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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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의 가치를 세련되게 재해석해
대한민국 떡산업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떡의 명품 브랜드 '설봄.'

세상이 열어준 기회를 놓치지않고 정성과 실력으로
용기있게 맞바꿈하는 도전정신이 참 빛나보였던 설봄이다.






매장 인테리어부터 떡과 아름다운 포장
심지어는 기분 좋게 후각을 자극하던 가지각색의 진한 떡 향기까지
어느 한 군데 정성과 노력이 쏟아지지 않은 곳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던 설봄.







떡의 의미를 단순하게 맛있는 떡이 아닌
소중한 선물을 싸들고 보내는 '마음'과 같이 느끼길 바라는
설봄 대표님의 따뜻한 진심이
매장 구석구석 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도 훤히 드러나보였다.







패션브랜드에서 종사했던 경험과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이루고 싶으셨다던 설봄의 대표님.

떡에 대해 팽배히 깔려있는 편견들을 깨고
설봄식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떡의 차별화를 이끌어내고 싶으셨다고.







설봄의 성장 스토리는 드라마틱했다.
설봄이 오픈한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유명 화장품 제조업 브랜드로부터 일정 매출액 달성 기념으로
전국 단위로 퍼뜨리는 양의 떡을 주문 받게되었는데,
이는 곧 설봄의 발돋움을 위해 성장통을
맞이하게 될 귀한 계기가 되어주었던 것이다.

이후 실력의 확연한 성장을 이루게 되면서
덩달아 여유와 함께 자신감까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한층 더 프로페셔널해진 실력과 감각으로
끊임없이 떡을 연구하고 연구한 결과와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업데이트를 반복한다는 설봄의 대표님.

설봄의 대표님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우리의 떡 맛은 이런 거니까 이것만 먹어야 돼."
라는 일방향적이며 잘못된 소통방식에서 깨어나
고객들의 리뷰를 감사히 여겨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빠른 피드백과 연구로 보답하려 노력한다는 설봄.







실제로 가장 인상깊은 고객으로 클레임을 걸고
피드백해주셨던 손님을 꼽으실 정도로 고객들의
피드백을 무엇보다 감사히 여기며 성장해온 설봄이었다.







고객들이 설봄의 정성어린 마음과 색다른 신선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포장과 위생에도 철저히 신경쓰신다는 설봄의 대표님.

떡은 조금이라도 한 눈을 팔거나 집중하지 않으면
맛이 확 달라지는 음식이기에
그만큼 더욱 신경을 곤두세워 노력한다고.







이후에도 각종 매체와 백화점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방송 출연과 인터뷰,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으로
설봄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게되었는데
이 시기를 겪으며 설봄의 정체성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셨다고.

고민의 결과, 화려하게 매출을 좇는 설봄이 아닌
설봄의 맛과 정성을 느끼고 찾아와주신 고객들을 위해
설봄의 초심과 정체성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고 하신다.







'떡집' 직원들에게 만연한 인식으로 깔려있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직원들의 프라이드까지 고려하여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기획하려 노력하셨다는 설봄의 대표님.

손님 뿐 아니라 직원들을 생각하는 진심어린 마음까지도
참 따뜻하게 느껴졌던 설봄의 대표님이다.









떡을 누군가의 정성이 어린 소중한 마음으로 여기고
떡을 제작하는 과정에 있어 무엇 하나 허투로
생각하지 않고 찾아주시는 고객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설봄.

설봄의 마음이 직접 맛보았던 설봄의 떡과 설봄의 공간과
설봄의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설봄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769-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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