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쓴 파인다이닝 레시피, 여미다이닝.

 mongtan



기존 파인다이닝이 주는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를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심플 다이닝이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여미'.

​ 틀에 박히지 않고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여미는 '음식을 먹고 난 뒤 입에서 느껴지는 맛'이라는 뜻의
여미와 영어 회화체인 YUMMY YUMMY의 맛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곳이다.







분기마다 단순히 메뉴만 변하는 게 아니라
메뉴의 컨셉, 공간, 전시작품 등에 함께 변화를 주어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려 한다는 여미.







사람들이 파인다이닝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미를 운영하고 있다는 염인상 쉐프님은
나이가 지긋하신 노인분들과 함께 가족들이 여미다이닝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볼 때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여미에는 고객이 기념일에 찾아오는 경우가 잦은데
그분들이 식사를 하며 되려 감사하다고
표현해올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염인상 쉐프님.

모든 셰프들이 그렇듯 쉐프란
매일 항상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업이라고.







염인상 쉐프님의 요리인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요리학원에 등록했던 것으로 시작되어
자연스레 조리학과 진학과 양식 레스토랑 취업,
여미다이닝의 오픈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다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밀집된
도산공원에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여미다이닝의 둥지를 튼 것은
파인다이닝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산공원에서
유명 쉐프들에게 배워가는 과정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 또한 고객에게 대접하는
하나의 요리라고 생각한다는 염인상 쉐프님.

여미의 특성상 메뉴의 컨셉이 자주 변하는데
계절마다 새로운 변화를 주고싶은 마음을
레스토랑의 공간에도 녹아들게 하고싶다고 한다.







요리가 바뀔 때마다 매장 공간의
다양한 작품들 또한 함께 교체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싶다는 여미.







우리에게 익숙한 색들을 서로 섞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여미만의 특별함으로
어려운 다이닝 문화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풀어내는
여미만의 방식이 기존 다이닝문화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길 바란다.







여미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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