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용 셰프 -La Main de Chef-

 jinli


"요리사에게도 조리복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나 에이몬트 셰프복을 입으니 저 또한 더더욱 섬세한 셰프의 모습으로 변하는 듯하네요.
색상이나 디자인이 더욱 셰프의 모습을 돋보이게 해주는것 같네요. 실 착용감도 움직임이 많은 일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너무 편안합니다."


-Chef. Lee Byung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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