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ATELIER 라인의 ‘Blue hour’ 사이드 매쉬 쉐프코트입니다.

태양이 뜨기 직전, 오묘한 하늘의 컬러감을 담은 쉐프코트로
화이트 쉐프웨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차별화 된
캐쥬얼 쉐프룩을 완성하였습니다.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코튼 혼방사를 얇게 고신축으로
꼬아 만든 원단으로 신축성과 세탁 후 원상 회복력이 뛰어나
셰프웨어에 적합하고,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커프스 라인에 파이핑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고
밑단부터 소매까지 이어지는 사이드 부분을
전체 매쉬 처리하여 쾌적하게 착용 하실 수 있습니다.

무광의 니켈 스냅으로 여밈 처리를 하여 탈부착이 편합니다.

왼쪽 가슴과 소매에는 포켓이 들어가 있으며
가슴 포켓 안쪽에는 히든 펜꽂이 디테일이 숨어있습니다.

활동이 편리하도록 소매에 트임이 들어가 있고
한단 걷어 입어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패턴을 제작하였습니다.

본질에 충실하면서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은 쉐프복으로
셰프의 움직임과 동선을 꼼꼼하게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어몽트는,
근무하시는 분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델 (남) 180cm M (100) 사이즈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