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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움직임의 완벽한 콜라보
제이미의 요리에는 제이미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과 활동적인 움직임, 음식이 하나로 모여있었다. 자신의 정체성을 따라 예술성과 활동적인 것을 추구하며 꿈을 키워온 제이미에게 요리는 예술과 움직임의 완벽한 콜라보였고, 사람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와주는 영양분 그 이상의 의미였다.
시 카 고 스 카 이 레 스 토 랑 셰 프 | 제 이 미
안녕하세요. 저는 북부 시카고 서버브에서 자란 셰프 제이미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항상 예술적인 사람이었고 어떤식으로든 저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일을 하고싶었어요.
또한 저는 몸 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육체적인 사람입니다. 먹는 것도 매우 좋아하지요. 이런 저에게 요리는 움직임과 예술의 완벽한 콜라보입니다.
저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표현하며 몸을 사용할 수 있고 음식들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쉐프는 이런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이에요.
제가 어릴적에 저의 부모님은 항상 요리를 많이 하셨고 저의 할아버지는 쉐프였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여러가지 커리어를 시도해봤지만, 저에게는 요리가 항상 첫번째였어요.
저는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인스타그램도 취미로 하고 복싱, 유도, MMA도 즐겨합니다.
저의 최고의 순간은 친한 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일본과 한국을 여행했던 경험이에요.
친한 친구들, 동료들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를 여행한다는 건 평생에 한 번 할까 말까한 경험이었어요.
저에게 있어 음식은 영양분 이상의 의미입니다. 음식은 사람들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음식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제가 쉐프가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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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움직임의 완벽한 콜라보 -Chef.Jamie-
